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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스트, 신한카드와 마이데이터 MOU..개인 금융정보 활용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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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11.01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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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 운영사인 레이니스트는 신한카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개인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뱅크샐러드가 제공 중인 마이데이터 관련 기술과 신한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기반의 초개인화 추천서비스 및 대규모 전산 처리 능력 등을 결합할 계획이다.

레이니스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의 금융 분야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이 자신에 대한 개인정보 빅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9월에는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과, 지난달에는 키움증권과도 관련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마이 데이터(Mydata) 시범 사업의 금융분야 주관사로 뱅크샐러드가 선정되면서, 금융기업들과 새로운 제휴 방식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내 돈 관리 앱 뱅크샐러드를 통해, 개인이 주인공이 되는 데이터 이코노미(Data economy)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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