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KT(030200)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4%에서 3%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단통법 이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과 20% 요금할인 가입자 확대로 ARPU 성장성에 변동이 생겼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LTE 보급률이 낮고 데이터 사용량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ARPU 성장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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