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이집션가제트 등 현지 언론은 “11일부터 사흘간 많은 비를 동반한 차가운 바람이 수도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항구도시 포트사이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덮쳤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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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비나 눈이 잘 내리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는 배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고 이에 따라 물난리가 발생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가게에 걸린 상업 광고판이 떨어지는 등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4명이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은 “최근 카이로의 기온이 5~11도를 오르내리다가 지난밤 2~3도까지 떨어졌다”면서 “시나이반도 중부 지역은 최저 기온인 영하 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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