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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스토어에 '빈 미술사 박물관' 소장품 43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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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6.08.18 08: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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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프라도·빈 미술사 박물관 최고 작품 담아
거장의 명작을 4K 화질로 TV에서 감상 가능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섬성 TV 전용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예술 작가의 작품을 안방에서 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까지 추가됐다. 유럽 최고 미술관의 작품을 TV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대표 작품은 △피터르 브뤼헐 1세(Pieter Bruegel the Elder)의 ‘바벨탑(The Tower of Babel)’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의 ‘회화의 예술(The Art of Painting)’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누다 베리타스(Nuda Veritas)’가 있다.

이 밖에 카날레토(Canaletto)와 베르나르도 벨로토(Bernardo Bellotto)가 베네치아와 빈을 담아낸 상징적인 풍경화와 주세페 아르침볼도(Giuseppe Arcimboldo)의 ‘여름(Summer)’을 비롯해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티치아노, 렘브란트, 라파엘로 등 거장들의 명작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미술관으로부터 제공받은 고화질 작품에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인 무반사 기술을 결합했다. 이에 밝은 햇빛이 들어오거나 조명을 킨 환경에서도 빛 반사 없이 선명한 화질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빈 미술사 박물관 연합 총괄 관장 조나단 파인 박사(Dr. Jonathan Fine)는 “박물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소장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전 세계 관람객과 나눌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명작을 감상할 수 있어 예술의 문턱이 낮아지고, 화면으로 만난 벅찬 감동이 실제 박물관 방문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리오 카사리(Dario Casari) 삼성전자 오스트리아·스위스 법인장은 “빈 미술사 박물관은 오스트리아 문화를 상징하는 동시에 오랜 세월 시민들의 일상 곁을 지켜 온 뜻깊은 공간”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빈이 지켜 온 역사 속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삼성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로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하겠다”고 했다.

삼성 아트스토어에는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고화질로 제공한다. 올해 출시된 OLED(SH95) 모델을 비롯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삼성 아트 TV 전 라인업에서 즐길 수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피터르 브뤼헐 1세(Pieter Bruegel the Elder)의 '바벨탑(The Tower of Babel)'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피터르 브뤼헐 1세(Pieter Bruegel the Elder)의 '바벨탑(The Tower of Babel)'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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