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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분기 미반영된 회전익(LAH)은 4Q(4분기)에 전량 인식되며 연간으로는 인도 가이던스(총 13대 목표, 상반기 2대 완료)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폴란드 사업 또한 분기 단위의 지연으로 전체 사업에 차질이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아쉬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후 실적에 대한 우려로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이어 “6월 필리핀향 FA-50 수주(9753억원, 12대)에 성공하면서 수주 공백을 일부 해소했으나, 중동향 회전익 수주가 지연되고 있어 연간 완제기 수출 수주 가이던스로 제시된 3.5조원(Vs. 상반기 누적 수주액 1.1조원) 달성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미 해군향 훈련기 사업 및 중동향 KF-21과 같이 확장성 높은 사업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는 점 긍정적이며, 말레이시아향 FA-50 2차 및 이집트 FA-50 사업 또한 내년 중 구체화가 예상되기에 실망감보다는 기대감이 점차 커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방산업종은 다수의 모멘텀(훈련기, K9, 장약, 비궁)으로 인해 미국 진출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가장 큰 규모가 예상되는 동사에 대한 관심도가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실적 또한 폴란드·말레이향 수출 및 국내 KF-21 인도를 바탕으로 26·27E(2026년·2027년 예상) 영업이익이 각각 YoY(전년 동기 대비) 49%↑·30%↑의 고성장이 예상되기에 수주와 실적 모두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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