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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에…52주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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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07.22 09:11:51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LG유플러스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소식에 22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LG유플러스(032640)는 전 거래일 대비 1.14% 오른 1만 5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만 532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LG유플러스는 전일 다음달 5일 자기주식 678만3006주를 주당 5000원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에 매입한 자사주 전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55%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주당 250원씩 총 1074억5708만8000원 규모의 중간배당도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7%다. 배당기준일은 다음달 5일이며, 같은달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약 4년만에 800억원가량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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