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를 찾은 기업 총수들이 포스코부스를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허세홍 GS그룹 사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허정석 일진홀딩스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사장.
올해 2회 차를 맞은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으며 오는 1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