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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케어(CURICARE), 에코 세라마이드 콜라톡스 하루 마스크 출시

이윤정 기자I 2021.04.28 13:45:32

단 1회 사용으로 613.13% 보습지속 개선, 즉각 진정&쿨링 효과
최적의 성분 배합 …고가의 특허 성분 '에코 세라마이드' 및 바르는 보톡스 BIO-AHP와 저분자 콜라겐, 10중 히알루론산 함유
LED 마스크(LED Mask)와 꿀조합 …단 7일 만에 피부 탄력 및 맑기 개선, 채움 효과

큐리케어 에코 세라마이드 콜라톡스 하루 마스크 제품컷. (사진제공=큐리케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큐리케어(CURICARE)가 신제품 ‘에코 세라마이드 콜라톡스 하루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큐리케어의 신제품은 특허 성분인 ‘에코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집중 보습을 돕는 하이드로겔(Hydrogel)에 바르는 보톡스 BIO-AHP와 저분자 콜라겐, 10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고보습 및 미백ㆍ주름개선 기능성 마스크 팩이다. 무엇보다 업계에서 고가의 성분으로 불리는 특허 성분 ‘에코 세라마이드’를 겔마스크 형태로 출시한 최초의 마스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 세라마이드 성분은 특허 공법으로서 오직 식물유래 오일에서 추출한 다양한 지방산과 피토스핑고신을 화학적 용매나 촉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전환해 장쇄 지방산(C22-26)의 세라마이드 생성을 촉진하여, 기존 세라마이드 보다 더 우위의 효과를 다양한 문헌을 통해 검증받은 새롭고 강력한 보습 성분이다. 또한 10중 히알루론산이 하이드로겔 시트와 에센스에 모두 함유돼 외부 각종 유해환경으로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고 속보습까지 탄탄하게 잡아주는 이중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에코세라 콜라톡스 마스크는 바르는 보톡스 BIO-AHP와 저분자 콜라겐의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해 피부 보습과 더불어, 식약처 인증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을 검증받았다.

무엇보다 일반 마스크 원단과 달리 에센스가 흐르지 않는 ‘프레시 하이드로겔’ 시트가 굴곡진 피부에 밀착하여,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에 온전히 전달되도록 했다. LED 마스크와 함께 사용시 LED 빛 투과율을 높임으로서 보습뿐 아니라 피부 탄력 및 맑기 개선을 위한 유효 성분이 피부에 흡수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큐리케어 에코세라 콜라톡스 마스크의 원료 및 기술 차별화 결과는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됐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험자 전원 100%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단 1회 사용으로 613.13% 보습지속 개선, 즉각적 피부 진정 및 쿨링 효과, 사용 전 대비 48시간 보습 지속력 증가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큐리케어 하루 LED 마스크와 함께 사용 시, 단 7일 만에 수분 개선뿐 아니라, 피부 탄력과 맑기 및 속부터 채워지는 피부 채움 효과까지 입증되었다.

큐리케어 관계자는 “에코 세라마이드 콜라톡스 하루 마스크는 고가의 특허받은 성분과 큐리케어의 바이오 기술을 집약해 출시한 피부과학 에코 세라마이드 마스크”라며 “피부 속까지 수분을 충전해 생기를 선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서 집중 보습은 물론 주름개선과 미백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큐리케어는 이번 에코 세라마이드 콜라톡스 하루 마스크 출시 기념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큐리케어 공식몰에서 다양한 런칭 기념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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