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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고,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주거지 인근에 설치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직장어린이집 모델로 꼽힌다. 사업주나 노동자가 별도로 운영비를 부담하지 않고 국가와 지자체가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또 입소 우선순위는 소득 수준과 맞벌이 여부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고용부는 내년 상반기에 지역별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중소기업 노동자 밀집, 주거지 인근 등 이용편리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예산도 163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지난달 기준 직장어린이집은 총 1051개소이며, 이중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은 11.3%인 119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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