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KT(030200)는 자회사인 KT렌탈 및 KT캐피탈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는 ICT 융합 사업자로서의 역량 집중을 위해 KT렌탈과 KT캐피탈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KT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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