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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카페24를 이용하는 국내 브랜드는 상품 특성과 고객층, 마케팅 목적과 예산 등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를 연결받을 수 있다.
신제품 출시나 할인 행사를 알리는 SNS 협업 광고부터 실제 구매 전환을 목표로 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까지 브랜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日 인플루언서 2만명 네트워크 활용
3WELL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인플루언서 마케팅·SNS 광고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600개 이상의 고객사와 협업했으며 2만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엑스(X),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주요 SNS에서 뷰티·패션·식품·생활용품 분야의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축적한 인플루언서별 특성과 콘텐츠 성과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상품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선정하고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까지 지원한다.
성과보수형 고객 확보 방식인 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도 제공한다.
일본 온라인 직판 15.5% 증가
카페24는 일본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면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수요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대상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65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카페24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브랜드가 현지 마케팅 파트너나 인플루언서를 개별적으로 발굴하고 섭외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해외 판매 인프라 지원에 더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접점을 만드는 마케팅 지원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면 판매 기반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에게 브랜드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현지 전문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K브랜드가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판매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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