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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토리, 'Geo Road Master v2.0'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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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7.21 08: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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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대장 및 도로시설물 정보 한 화면서 조회·관리·분석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지오스토리가 웹 기반 도로대장관리 플랫폼을 선보이며 공간정보 기반 도로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지오스토리)
(사진=지오스토리)
지오스토리는 도로대장과 도로시설물 정보를 한 화면에서 조회·관리·분석할 수 있는 웹 기반 플랫폼 ‘Geo Road Master v2.0’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AI 공간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도로·시설물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도로관리 업무는 도로대장, 시설물 속성, 배경지도, 항공영상, 현장 사진 등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Geo Road Master v2.0은 이들 데이터를 공간좌표 기준으로 연계해 지도상에서 대상 구간을 선택하면 관련 속성과 영상자료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소 및 관심지점 통합검색과 도로 노선·시설물 레이어 선택 조회 기능도 지원한다.

플랫폼은 도로대장과 지도, 항공영상, 로드뷰 등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끊김 없이 조회·분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화면분할 기능을 통해 서로 다른 지도나 시기의 항공영상을 비교할 수 있으며, 시계열 분석을 통해 도로 주변 변화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지도와 로드뷰 연계를 통한 현장 확인 기능과 함께 지형단면도, 시설물 속성 조회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도로대장 서식 기반 조회·출력과 A0~A4 지도 출력 기능을 지원해 공간정보를 행정문서와 보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3차원 환경에서는 수위 시뮬레이션을 통해 침수 가능 구간을 시각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 도로 안전 관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Geo Road Master v2.0은 GeoServer, PostGIS 등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돼 특정 시스템 종속성을 낮췄다. WMS·WFS 등 국제 표준과 RESTful API를 지원해 외부 시스템 및 공공데이터와의 연계가 가능하며, 전송구간 암호화와 세션 기반 인증 등 보안 요소도 반영했다.

지오스토리는 향후 해당 플랫폼을 다양한 도로·시설물 데이터와 연계하고, 변화 탐지 및 갱신,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지능형 도로정보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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