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프의 국가대표 4인방 오수민과 김규빈, 양윤서, 박서진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ANWA) 본선에 진출해 전원 오거스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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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은 이틀 연속 언더파 성적을 적어내며 순항했다. 2라운드에서도 2언더파 70타를 친 김규빈은 이틀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오수민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국가대표 4인방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둬 컷 통과가 불안해 보였던 양윤서는 2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타수를 줄이면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2라운드에서만 5언더파 67타를 친 양윤서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 공동 14위로 무난하게 본선에 합류했다. 양윤서는 올 초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이 급성장했다.
박서진도 이틀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19위로 상위 30위까지 제한하는 본선행에 탑승했다.
오수민과 김규빈, 양윤서, 박서진은 여자 골프의 차세대 기대주로 모두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다. 역대 최강의 전력이라는 평가답게 이번 대회에서 단 한 명도 컷 탈락하지 않고 전원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7번째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은 2023년 임지유가 기록한 공동 5위다. 2022년 방신실이 공동 8위로 톱10에 들었다.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에서 예선을 치르고 셋째 날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해 참가 선수 모두가 연습라운드를 한다. 이어 나흘째 열리는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본선 진출자만 경기에 나서 우승자를 가린다.
아스테리스트 탈리(미국)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고, 메야 외그텡그렌(스웨덴)과 마리야 호세 마린(미국)이 1타 차 2위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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