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HPACK은 1979년 시작한 유럽 최대 포장 전시회로 지난해 세계 1455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 7000여명의 전문가가 방문하는 등 전 세계 포장산업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로 손꼽힌다.
한솔제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성 코팅으로 재활용이 용이하고 생분해가 가능한 ‘테라바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프로테고’ 등 지속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식품·의약품·화장품·유통 분야의 유럽 바이어들과 현장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수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세계 친환경 패키징 시장 진출의 전략적 전환점으로 삼을 것”이라며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환경 규제를 적용하는 만큼 이곳에서의 성과는 곧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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