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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퇴원 후 생방 “뇌출혈 아냐…아직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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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0.11.16 11:28:58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아프리카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생방송 중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감스트 아프리카tv 방송 캡처.
16일 감스트는 “아침에 MRI 찍었는데 뇌출혈 아니라고 한다. 여러분들도 조심하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크로마키를 커튼으로 바꿀 거다. 크로마키 위쪽이 쇠다. (무게가) 60kg 정도인데 그게 머리에 맞아 뇌진탕이 온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감스트는 “다이어트 중인데 힘쓰는 운동 하지 말라고 해서 PT는 못 갈 거 같다. 뛰는 축구도 하지 말라고. 오늘 저녁 방송은 잘 모르겠다. 푹 쉬고 내일 해야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을 걱정해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감스트는 “살면서 이렇게 많은 카톡 처음 받아본다. 400개 정도. 중학교 때 모르던 여자친구에게도 왔더라.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저는 정말 괜찮다. 살짝 어지럽긴 하다. 계속 금식하라고 하더라. 배고프다. 밥 좀 먹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감스트는 예정된 다른 BJ와 합방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전날 오전 감스트는 게임 방송 중 마우스를 던졌고, 갑자기 크로마키 장치가 감스트 머리 위로 떨어졌다. 감스트는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했다.

감스트 아프리카tv 영상 캡처.
이날 오후 감스트 아프리카TV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급한 공지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감스트 채널 관계자는 “감스트 형이 오늘 아침 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박았다”라며 “방송 종료 후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 것 같다고 하셔서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뇌출혈 소견까지 말씀을 해주셔서 내일 MRI를 찍어봐야 될 것 같다고 한다. 그래야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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