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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18일 경남 통영 일대 양식장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수협 관계자들에게 “피해상황 발생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수협에 따르면, 폭염기에는 수온과 영양염류 등의 유입 상황에 따라 유해성 적조가 발생해 양식장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수온이 28도 이상 지속되는 고수온 피해도 빈번함에 따라 양식어가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수협은 자체 매뉴얼에 따라 적조와 고수온 피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중앙회 지도상무를 총괄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피해 확산 방지와 복구, 어업인 구호활동을 지원하며 추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한 예방대책 수립과 어업인 대응요령 교육, 홍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유사시 즉시 대응에 나서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양식어가에서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적조정보시스템 및 수온정보서비스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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