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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 주문 생산형 후코이단 판매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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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6.12.15 11:16:22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은 소비자 개개인의 몸 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공급하는 주문 생산형 후코이단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은 “후코이단 피팅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고급 맞춤 정장과 같이 소비자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담을 통해 소비자 개개인의 현재 상태와 생활 방식이 파악되면 그에 최적화된 분자량의 후코이단과 기타 부원료들로 구성된 가상 제품이 제안된다. 이때 고객이 가상 제품에 구매의사를 표시하면 해림후코이단의 완도 공장에서 즉시 제품이 생산되는 방식”이라며 “이를 위해 후코이단의 분자량을 구분해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설비를 도입하고, 보건의료정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탐색하는 등 꾸준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해림후코이단 관계자는 “후코이단 피팅 프로젝트는 기존에 판매되던 후코이단과는 완전히 다른 레벨의 제품”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받아볼 수 있으므로 대단히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판매되던 제품과 같은 가격을 책정하여 소비자의 부담도 최소화시켰다”고 했다.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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