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지난해 말 신규 면세사업권을 획득한 신세계면세점이 1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8∼12층에 영업면적 1만3천884㎡ 규모로 오픈, 고객들이 쿵푸팬더 조형물 옆을 지나가고 있다. 명동점은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몽클레르 등을 비롯해 6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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