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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스키관광 상품으로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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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5.12.16 11:13:09

한국관광공사, 내년 3월까지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 열어
중국, 홍콩, 러시아, 동남아 등 관광객 5000여명 참가

지난해 열린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고급 스키 전문 관광 상품인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Ski Korea Festival) 행사를 강원도와 공동으로 12월 중순부터 내년 3월초까지 총 17차에 걸쳐서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중국, 홍콩, 러시아, 동남아 등에서 관광객 5000여명이 참가한다.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키 전문 고급 상품이다. 기존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에 이어 이번 시즌부터 대명비발디파크도 참여한다.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3박 4일 일정으로 스키강습 뿐만 아니라 대회 및 시상식, 공연 관람, 문화·음식 체험, 각종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18일 자카르타, 2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하이원리조트, 대명리조트, 용평리조트와 공동으로 현지 여행사 비즈니스 상담회, 언론 설명회, 공사 동남아 해외지사장·스키장 관계자 회의 등을 동남아 스키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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