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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세계경제 성장세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국내 투자심리 회복이 지연될 경우 달러-원 하락이 설비투자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도 제약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하락이 수출 채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수입 자본재에 대한 구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설비투자에서 차지하는 수입 자본재 비중은 확대추세에 있습니다.
다만 자본재 수입과 환율간 상관관계가 환율 상승기와 하락기, 수입 자본재에 대한 영향력은 비대칭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자본재 수입 상관계수가 환율 상승기엔 -0.66을 기록한 반면, 환율 하락기에는 -0.33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