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서울반도체(046890)는 계열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차입금(채무) 172억72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1년 2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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