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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경기 이천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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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9.26 09:42:30

중증장애인 시설 ‘새생명의집’에 조성
임직원 참여 활동 누적 6900시간 돌파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이천에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영서 새생명의집 원장(첫 번째 줄 가운데)과 한화 건설부문 및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직원 등 참석자들이 지난 25일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경기 이천시 소재 새생명집에서 ‘포레나 도서관 104호점’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박영서 새생명의집 원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들과 한화 건설부문 및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 건설부문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도서를 기부해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2011년부터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참여 시간은 누적 6900시간을 넘어섰다. 한화 건설부문은 복지시설 내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도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포레나 도서관이 마련된 새생명의집은 약 40명의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역 내 도서관이 멀리 위치해 있어 이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충분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지 못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노후화된 휴게 공간을 리모델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조성했다.

새롭게 마련된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독서교실, 북토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된다. 시설 이용인들은 휴식과 독서를 즐기고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등 창의적 활동에 참여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박영서 새생명의집 원장은 “도서관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배움의 터전이자 소중한 기반”이라며 “이용인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상상력을 키우며 꿈을 넓혀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포레나 도서관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포레나 도서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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