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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청년정책' 함께 만들 청년위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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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5.09.18 09:04:30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국무조정실은 청년정책의 수립·기획과정에서 청년 당사자성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산하에 전문위원회를 신설하고. 전문위원회 청년위원을 10월 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사진=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 제13조에 근거한 민·관 합동 위원회로서, 청년정책 기본계획·시행계획 등 정부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문위원회는 청년들이 단순히 청년사업들을 검토하는 차원을 넘어 직접 청년사업들을 발굴하고 입안하여 정책화하게 되며, △일자리 △교육 △주거 △생활 △참여 △권리 △기획 △균형발전의 6개 분야, 60명 이내로 구성된다.

전문위원회는 청년위원과 청년정책전문가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10명 이내, 임기는 2년(연임 가능)이다.

청년위원 공개모집 대상은 만19세~34세의 청년으로, 청년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여 그 분야에서의 청년대표성을 가졌다고 인정되는 청년, 청년 발전을 위해 청년단체 및 청년시설 등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일반 청년 등이다.

청년정책전문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청년위원 신청은 청년인재DB에서 진행되며, 온통청년을 통해서도 청년인재DB에 접속할 수 있다.

신청 접수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국무조정실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서류 심사, (2차) 정책제안서 심사 등을 거쳐 11월말까지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청년인재DB와 온통청년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달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번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전문위원회 설치·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대상을 넘어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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