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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6일 포스코와 ‘탄소중립 활동 및 기업 이에스지(ESG) 경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ESG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활동 활성화 등을 통해 상호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ESG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전통적 재무요소 뿐 아니라 환경(E), 사회(S) 및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을 뜻하는 용어를 말한다.
산림청과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협력 △탄소중립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사항 협력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분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ESG 경영에 산림청과 포스코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제도 등 국내외 산림분야 탄소중립 모형과 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연계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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