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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단어장 4
먹고살기가 (웬만하다/왠만하다).
‘웬만하다’가 맞습니다. ‘웬만하다’는 ‘정도나 형편이 표준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낫다’ 또는 ‘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를 뜻하는 형용사입니다.
아침 식사로 (만둣국/만두국)을 끓여 먹었다.
‘만둣국’이 맞습니다. ‘만둣국’은 한자어와 순우리말의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습니다.
(오도독뼈/오돌뼈)를 씹는 맛이 별미이다.
‘오도독뼈’가 맞습니다. ‘소나 돼지의 여린 뼈’를 뜻하는 단어는 ‘오도독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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