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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7일까지로 예정된 모금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던 것이 시민들의 수중 및 해안 정화 활동에 대한 관심이 크고,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기부 활동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위 세이브 투게더’는 SNS를 통해 캠페인 내용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 만 하더라도 건당 일정 금액이 온라인상에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모금액은 임페리얼이 한국해양대학교에 기부해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활동에 쓰이게 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SNS를 활용한 개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국민들과 소통, 공감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문턱을 낮췄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수중 및 해양정화 활동은 부산과 제주 지역에 걸쳐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6월26일 부산 광안리와 7월3일 제주 한림읍 금능 으뜸원 해수욕장에서 각각 첫 활동을 실시한다.
6월26일과 7월3일의 행사에는 일반 시민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인터넷 주소창에 ‘www.임페리얼바다.한국’을 입력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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