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각인형은 여우, 너구리와 같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에 딸랑이와 바스락, 유가론 등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촉각발달을 도와준다. 슬립토이는 아이가 안거나 베고 잘 수 있는 것으로 얼굴에 닿아도 자극이 없는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했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MD 팀장은 “미니두두는 남아 여아 성별 구분없이 사용가능하며, 아기 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제작돼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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