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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줄리아 길러드(왼쪽) 전 호주 총리와 진념 공동의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제 5회 세계전략포럼(WSF)'에서 'FTA : 자원빈국 한국경제의 마지막 돌파구'라는 주제로 특별 대담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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