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엔씨소프트, 북미·유럽조직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유미 기자I 2012.12.12 17:15:13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북미·유럽 조직을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해 역량 집중과 시장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엔씨소프트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북미·유럽 조직의 지주회사로 ‘엔씨웨스트 홀딩스(NCWest Holdings)를 오는 12월24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퍼블리싱 총괄 조직인 ’엔씨인터렉티브(시애틀)‘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길드워2‘ 개발 조직인 ’아레나넷(시애틀)‘의 주식 전량은 지주회사에 현물 출자되며 엔씨웨스트 홀딩스의 지분 100%는 엔씨소프트가 보유하게 된다.

이재성 엔씨소프트 홍보실 상무는 “급변하는 북미·유럽 시장에서 좀더 빠른 의사결정 체제를 갖추고 조직의 독립성과 책임감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웨스트 홀딩스가 출범하면서 엔씨인터렉티브와 아레나넷 등 기존 퍼블리싱 조직과 개발 스튜디오 등은 단계적으로 지주회사로 편입되고 독립적으로 운영해나가게 된다.



▶ 관련기사 ◀
☞엔씨소프트 '길드워2', 美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게임'
☞[주간추천주]신한금융투자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6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