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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 3분기까지 총 14조 2951억 원의 수주고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9%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현대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건설사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습니다.
업계 2위 삼성물산의 올 3분기 누적된 수주실적은 8조 26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 감소했고 GS건설 역시 누적된 수주실적은총 7조93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7.2% 감소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실적은 나아지기 어렵겠지만 해외수주 실적은 10% 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다만 저가 수주 영향으로 마진율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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