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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식품 셀러 30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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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3.19 08:25:35

정부 ‘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 선정
컨설팅·라이브커머스·수출까지 단계별 지원
우수 셀러는 팝업스토어·글로벌 판로 기회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마켓이 정부 주도의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참여해 식품 판매자 지원에 나선다.

(사진=G마켓)
G마켓은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식품 분야 셀러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민간 플랫폼이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구조다.

G마켓은 식품 분야 지원을 맡아 신청 셀러 중 300개사를 선발하고 단계별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1단계에서는 맞춤형 컨설팅과 광고 지원, 기획전 운영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

이후 우수 셀러를 대상으로 2단계 지원이 이어진다. 추가 광고와 할인 혜택,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을 지원하며, 일부 기업에는 해외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된다. 최종 선발 기업에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 대상은 식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G마켓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식품 셀러 기획전에서 2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일정 수준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이 중소상공인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한 만큼 올해는 해외 판로 개척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한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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