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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12개의 사무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연극인 오피스’, 네트워킹을 위한 ‘연극인 라운지’ 등도 갖추고 있다. 공연 물품 공유 플랫폼 ‘리스테이지 서울’도 6층에 마련해 공연 소품·의류 등을 손쉽게 재활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옥상공원 등 일부 공간은 시민에 개방한다. 누구나 연극 관련 자료를 쉽게 열람하고 쉬어갈 수 잇는 공간을 제공한다.
개관을 맞아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무한의 언어로 내일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5개의 연극과 낭독회, 포럼, 프린지 공연,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개관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연극은 △극단 수수파보리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3월 20~22일) △창작집단 오늘도 봄 ‘예술적 예술’(3월 27~29일) △극단 하땅세 ‘시간을 칠하는 사람’(4월 3~5일) △글과무대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4월 17~19일) △극단 코너스톤 ‘맹’(4월 24~26일) 등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앞으로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와 서울연극센터, 그리고 새로 개관하는 서울연극창작센터를 ‘대학로 공연예술 지원 클러스터’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서울연극창작센터는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극인들이 자유롭게 창작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서울연극센터, 서울연극창작센터를 통해 공연예술 특화 지역인 대학로가 진정한 공연예술 창작 지원의 메카로 거듭나고 서울이 문화예술로 매력있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우뚝 서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극창작센터 개관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연극창작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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