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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해설사 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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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8.04 10:54:04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 및 홍보를 담당할 지질공원 해설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2015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으며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으로 인증 받았다.

해설사는 지질공원 활동의 핵심적인 역할로 대중에게 지질공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한탄강 지질명소와 지정문화재에 배치돼 안내 및 해설, 탐방센터 관리 및 홍보,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의 업무를 펼친다.

해설사들이 방문객들에게 지질공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포천시)
특히 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해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어 해설 지원자를 중점적 모집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5년부터 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3명의 해설사들이 지역유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신규 모집 인원은 6명으로 2주간 진행하는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필기 및 해설시연 시험을 거쳐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해설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지질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포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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