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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發 확진자 총 215명…"부천 돌잔치 참석자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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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20.05.22 14:23:29

부천 돌잔치 참석자 9명 확진
확진자 사진사 활동 추가 확인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21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 102명 △경기 52명 △인천 40명 △충북 9명 △부산 4명 △경남 2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등이다.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다.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감염경로는 클럽 방문이 95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가 120명이다. 연령별로 보면 18세 이하 25명, 19∼29세 120명, 30대 31명, 40대 17명, 50대 11명, 60세 이상 11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 170명, 여성 45명이다.

방역당국은 경기도 부천시 소재 라온파티(뷔페, 부일로 223 투나빌딩 지하 1층)에서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 비전프라자 탑코인 노래방 방문 후 확진된 택시기사가 돌잔치에서 사진기사로 활동하며 현재 돌잔치 방문자 9명이 확진됐다. 이 택시기사가 활동한 라온파티 시기는 지난 9일 오후 4시50분~오후 8시30분, 10일 오전 10시20분~오후 2시14분, 17일 오전 10시33분~오후 1시42분이다. 이때 방문했다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은경 본부장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 중 특히 증상이 나타난 분은 이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0시 현재 1만3734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중 20명이 확진됐다. 누적 검사자는 80만2418명, 누적 확진자는 1만1142명이다. 지역 내 발생이 11명, 해외 유입이 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7명으로 총 1만162명(91.2%)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716명만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64명 그대로였다. 치명률은 2.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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