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사관학교’는 기술창업을 준비중인 청년창업자(만 39세 이하)를 선발해 창업단계 전 분야를 일괄 지원하여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CEO로 양성하는 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출범했다.
중진공은 “지난 2월부터 모집을 진행한 5기 입교자는 1121명 신청자 가운데 278명을 최종 입교자로 선발, 4.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입교식에 앞서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우수 입교자 10명과 창업동기와 에피소드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선배 졸업생인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2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가 창업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생활에 대한 경험을 발표하는 ‘성공 스토리 발표’도 이어졌다.
|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4년간 963명의 청년 창업자를 배출해 매출 2591억원, 일자리 3998개를 창출했다. 투자유치와 지식재산권도 각각 417억원, 1428건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영환 중진공 창업기술처장은 “이번 입교식을 시작으로 5기 입교생들은 올 한해 청년창업사관학교라는 열정의 무대에서 도전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278명 청년창업가들의 꿈을 향한 매서운 활약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