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지난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의 유명 휴양지인 겐팅하이랜드 인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 사고로 한국인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과 외신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모두 37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40대 한국인 김모씨가 포함됐으며 부상자 중 60대 한국인 강모씨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관광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사망자의 신원이 절반밖에 확인되지 않아 추가 한국인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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