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이마트(139480)가 기존 기존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키위보다 가격이 30% 이상 저렴한 칠레산 키위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마트는 칠레키위를 1200톤을 준비했으며 진골드키위(8~10입)를 5980원에, 엔자그린키위를 4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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