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경제 지식의 오해와 진실
이 책은 재테크 시장 참여자들이 경제·금융용어를 정확히 이해해 경제전문가들이 내놓는 경제 전망을 오해하지 않고 바라 볼 수 있도록 하는 경제실용서다. 저자는 주가와 경제의 미래는 예측 불가의 영역이기 때문에 전망을 확신하기 어렵지만 경제 전문가들의 빗나간 경기전망은 경제용어를 제대로 이해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거시경제, 통화 지식, 금융·경제정책, 재테크 지식, 금융상품 등 5가지 주제로 구분해 경제와 금융 지식을 똑바로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다.(윤채현·정용구 지음/프롬북스 펴냄/15,000원)
결정하는 조직 행동하는 조직
IBM, 인텔, 포드 자동차 등 한때 몰락 위기에 처했다가 재기한 기업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바로 조직의 의사결정력과 실행력을 크게 개선하고 자신만의 의사결정 체계를 갖춘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베인&컴퍼니 컨설턴트들이 전 세계 760개 기업의 경영자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의사결정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의사결정과 실행력의 차이가 곧 경쟁력의 차이를 나타냄을 밝혀냈다. 이 책은 고성과 조직과 저성과 조직의 차이는 공통적으로 의사결정을 2배가량 ‘제대로’, ‘빨리’,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조직향상 5단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마르시아 블렌코 외 지음/정지택 옮김/청림출판 펴냄/15,000원)
실행이 답이다 (생각을 성과로 이끄는 성공 원동력 20)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저자 이민규 교수의 최신작이 나왔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에 있고,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에 있다.”고 말하며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목적지를 정하라’,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끝까지 포기하지 마라’ 등 결심과 실천 그리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쓰고 있다. ‘지금 여기서 행하는 이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는 서문은 실행이 답이라는 책 제목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이민규 지음/더난 출판 펴냄/14,000원)
스토리텔링, 그 매혹의 과학
책과 매체에서 읽은 정보보다 친구에게 들은 말이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야기’라는 ‘형식’ 때문이다. 정보 폭발의 디지털 시대에 콘텐츠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그 핵심 방법이 바로 ‘스토리텔링 기법’이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익숙한 것, 자기와 닮은 것을 좋아하기 마련인데 컴퓨터가 명령어 체제로 되어 있을 당시는 그 소통방식이 인간의 대화 방식과 너무나 달랐던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마케팅, 영화, 소설, 의료, 역사해설 등 스토리텔링의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함과 동시에 진화심리학, 인지심리학을 도입한 ‘스토리텔링 이론의 과학적 근거를 찾고 있다. (최혜실 지음/한울 아카데미 펴냄/20,000원)
은퇴하면 뭐 먹고 살래
2010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은퇴이후 삶에 대한 문제가 대두됐다. 고령화 저출산 시대에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은퇴 대비책은 무엇일까? 저자는 최근 통계를 바탕으로 700만 명이 넘는 예비 은퇴자 중 40%이상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행복한 은퇴를 위한 준비시항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자본과 매스컴의 논리에 휘둘려 돈 중심의 늪에 빠지지 말자”라며 “중요한 것은 돈 없이도 준비할 수 있는 은퇴 후 삶의 계획”이라고 말한다. 이때 노후자금만큼 중요한 것은 건강과 가족, 친구, 그리고 일과 공부, 취미와 봉사로 이들을 잘 준비하기 위한 방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유상오 지음/나무와 숲 펴냄/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