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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라는 전동화 시대를 앞두고 로터스가 선보인 마지막 순수 내연기관 스포츠카다. 미드십 레이아웃을 채택해 균형 잡힌 무게 배분을 구현했으며 로터스 특유의 주행 감각을 반영했다.
파워트레인은 2.0L 터보와 3.5L V6 두 가지로 운영된다. 2.0L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64마력의 터보차저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했다. 3.5L V6 모델은 최고출력 405마력의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6단 수동변속기와 6단 자동변속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한정된 국내 배정 물량을 통한 수일 내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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