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무디스, 한국과 연례협의 실시…올 상반기 신용등급 발표 전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송주오 기자I 2026.01.26 10:00:00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사진=연합뉴스)
무디스 연례협의단은 재정경제부·과확기술정보통신부·통일부·기획예산처·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을 비롯하여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국회예산정책처(NABO) 등 연구기관과 민간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경제 상황, 통상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 및 재정정책방향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디스는 경제 상황 진단 등을 위해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 1회 연례협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그간 전례를 따를 경우,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올해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무디스는 한국을 포함해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통상 격년으로 신용등급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무디스는 한국 신용등급평가를 최근 5년을 기준으로 2020년 5월, 2022년 4월, 2024년 5월 각각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무디스 연례협의단과의 대면 면담 추진 등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 협력하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