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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대제철은 열연 가격이 10% 인상될 경우 영업이익이 약 3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9조원, 영업이익 1018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별도 기준으로는 예상을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원재료 가격은 하락한 반면 3분기 철강 제품 가격은 열연 반덤핑, 중국 감산 효과 영향으로 반등 가능성이 높다. 중국·일본산 열연에 대해 최대 33%의 반덤핑 관세 예비판정이 나왔다”며 “후판의 경우 예비 판정 이후에도 수요 부진, 보세 구역 회피로 가격 상승이 제한적이었다. 열연도 수요 우려가 있으나 열연은 (250만톤) 후판 (130만톤)보다 대상이 넓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가격 인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