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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통 부문, 어린이 병동 인테리어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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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5.08 08:31:5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통합 사회공헌프로젝트 ‘쉬어가도 괜찮아’ 일환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의 인테리어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도토리하우스 인테리어 모습.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쉬어가도 괜찮아는 중증 환아 돌봄 가족의 ‘분리 휴식’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도토리하우스가 함께 한다. 지난해 총 101개 가정이 참여했다. 돌봄 가족이 여행을 즐기는 동안 환아는 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번에 진행된 병동 꾸미기는 도토리하우스 환아들을 위한 선물로 각 계절별 풍경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그려 넣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3개층 입구에 각기 다른 테마의 따뜻한 이미지들을 넣어 아이들이 병원을 무섭지 않은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면서 “평소 바깥 활동이 여의치 않은 만큼 다양한 공간에 각 계절별 특색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채꽃밭과 푸른 잔디밭, 피크닉, 캠핑카 등의 이미지도 넣었다. 앞서 도토리하우스를 다녀간 아이들의 사진도 함께 걸었다. 도토리하우스를 찾은 한 가족은 “아이를 혼자 두고 여행을 간다는 것에 큰 부담이 있었는데 입구부터 따뜻한 장면들이 펼쳐져 안심이 됐다”며 “아이의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6월엔 해수욕장, 모래성, 야자수나무 등 여름 풍경을, 12월엔 눈 쌓인 마을과 크리스마스트리 등을 그려 포근한 겨울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증 환아 가족이 각자의 공간에서 특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휴식을 돕는 동시에 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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