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진행된 병동 꾸미기는 도토리하우스 환아들을 위한 선물로 각 계절별 풍경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그려 넣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3개층 입구에 각기 다른 테마의 따뜻한 이미지들을 넣어 아이들이 병원을 무섭지 않은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면서 “평소 바깥 활동이 여의치 않은 만큼 다양한 공간에 각 계절별 특색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채꽃밭과 푸른 잔디밭, 피크닉, 캠핑카 등의 이미지도 넣었다. 앞서 도토리하우스를 다녀간 아이들의 사진도 함께 걸었다. 도토리하우스를 찾은 한 가족은 “아이를 혼자 두고 여행을 간다는 것에 큰 부담이 있었는데 입구부터 따뜻한 장면들이 펼쳐져 안심이 됐다”며 “아이의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6월엔 해수욕장, 모래성, 야자수나무 등 여름 풍경을, 12월엔 눈 쌓인 마을과 크리스마스트리 등을 그려 포근한 겨울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증 환아 가족이 각자의 공간에서 특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휴식을 돕는 동시에 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르포]베이징 들썩였다…현대차 아이오닉V 공개현장 ‘인산인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10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