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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M 시세조종 의혹' 남부지법 출석하는 김범수 위원장

방인권 기자I 2024.07.22 14:08:3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아온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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