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최규옥 전 오스템임플란트 회장의 지분율이 기존 9.08%에서 9.89%로 0.81%포인트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 전 회장 측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단순 추가취득 및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 전 회장은 2세들과 함께 지난 7월 주성엔지니어링 지분 9.08%를 일거에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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