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GS건설의 지난 5일 사과문에 따른 전면재시공 입장에 대해 적극 수용하며,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LH는 입주민 지원을 위해 부사장을 책임자로 한 지원TF를 신설해 GS건설과 적극 협의하고 입주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검단 현장서 긴급현안회의 개최
부사장 책임 지원TF 신설
입주민 피해 최소화 위해 GS건설과 협의
아파트 부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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