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인스웨이브, HTML5 웹표준 '광주은행 모바일 웹뱅킹' 구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재운 기자I 2018.11.07 10:49:21

자체 플랫폼 ''W-XTouch''로 개발기간 단축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HTML5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인스웨이브는 광주은행의 모바일 웹뱅킹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은행의 모바일 웹뱅킹과 창구디지털서비스(BDT)를 구축하면서 최신 기술 트랜드를 적용해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업무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광주은행은 사용자가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사파리나 크롬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별도 인증서를 실행하지 않고도 온라인 계좌 신규, 정기예금, 정기적금, 신용대출, 신용카드 신청, 퇴직연금 IRP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전자방식 서류제출 서비스와 각종 약정서, 신청서를 전자서식 형태로 고객에게 발송해 고객이 모바일로 약정을 체결할 수 있게 하고, BDT에는 원격상담시스템을 적용해 영업점 직원들이 보다 편리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 자사의 옴니채널 기반 디지털 고객 경험 플랫폼(CXP)인 ‘더블유 엑스터치’(W-XTouch)를 국내 금융권 사업에는 처음으로 적용했다. 비대면 서비스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고객 경험 플랫폼으로, JIT(Just in Time) 기반의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엔진 기반의 워크플로우를 주요 기능으로 제공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광주은행 모바일웹뱅킹 구축에 자사의 HTML5 웹 표준 전문 기술은 물론,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고객 경험 플랫폼 W-XTouch를 선보이며 국내 금융권 디지털 뱅킹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