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가 인력 10%를 줄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용절감 등을 통해 수익을 개선하고 지지부진한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글로벌 포드 지점에서 일하는 직원은 약 20만명으로 약 2만명이 감원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정직원 등이 감원 대상에 포함되며 포드 미국 공장 파트 타임 직원들도 감원 대상인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르면 이번주 포드가 공식적으로 인력 감원 등에 대해 발표할 방침이다.
포드는 올해 30억달러의 비용 절감 등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년 수익성 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포드는 실적 부진 등으로 주가가 하락해 시가 총액이 제너럴모터스 뿐만 아니라 테슬라에도 뒤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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