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家 4세 박서원 전무, 두타면세점 오픈 테이프 커팅

김진우 기자I 2016.05.20 15:08:31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의 아들인 ㈜두산의 박서원(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무와 동현수(일곱 번째) 사장, 이천우(여덟 번째)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20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두타면세점 오픈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박서원 전무는 두타면세점이 개점하기까지 명품 등 상품기획(MD), 인테리어, 마케팅 전략까지 전면에서 모든 걸 진두지휘를 했다. 박 전무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 행사만 소화하고 언론에 일절 비치지 않았다.(사진=두산)

▶ 관련기사 ◀
☞ '두타면세점 개장' 박정원 회장 "100% 지원할 것…반드시 성공"(종합)
☞ '정유경의 신세계', 면세점에 달렸다..경영능력 시험대
☞ 성영목 신세계면세점 사장 "추가 면세특허 준비"(종합)
☞ [포토]두타면세점 '태양의 후예관' 인기
☞ [포토]두타면세점 '태양의 후예관' 찾은 관광객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