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무장탈영병 임 병장이 생포됐다.
국 당국은 “오후 2시44분께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옆구리를 쏴 자해를 시도했으나 현재 살아 있는 상태고 국군강릉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말했다.
22사단 GOP 총기난사
- ''총기난사 희생장병'' 사인은 ''과다출혈''…軍 1시간 지체... - 임 병장 체포작전 軍수색팀끼리 총격… 3차례 놓치기도 - `총기 난사` 소대장 총상은 `오인 사격` 임 병장과 교전 있었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