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철도노조 민주당사 잠입, 무책임한 정쟁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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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13.12.27 18:20:24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새누리당은 27일 수배 중인 최은철 철도노동조합 사무처장이 민주당 당사에 잠입한데 대해 “문제해결은 뒷전으로 한 채 민주노총과 종교계에 이어 정당 당사까지 정쟁 무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철도파업을 의도적으로 정쟁으로 부각시키려는 무책임한 정치적 시도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민 대변인은 “철도노조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본질을 직시하고 상황을 왜곡시키려는 시도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사 진입을 도운 민주당을 향해서도 “갈등을 해결해야 할 정치권이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부적절한 모습”이라면서 “민주당에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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